
영화/한국 영화
배우 정우성의 감독 데뷔 영화, '보호자' 제작보고회
대한민국의 미남 배우로 유명한 정우성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. 영화의 제목은 '보호자'이며, 오늘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되었다. 이 작품에는 정우성이 감독이자 배우로 출연 예정이며, 그 외에도 배우 김남길, 박성웅, 김준한, 박유나 등이 출연한다. 영화 '보호자'의 제작보고 영화 '보호자' 제작보고회 2023년 7월 24일 오전,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'보호자'의 제작보고회가 있었다. 배우 정우성의 감독 데뷔작품인 이 영화에 대해 정우성 감독이 직접 캐스팅 과정, 영화의 시놉시스, 동료들과의 촬영 일화 등을 이야기했다. 보통 영화배우가 감독으로 전향하여 연출한 작품들은 그 작품의 재미가 별로인 경우가 많았는데, 영화 '보호자'는 정우성 감독이 어떤 식으로 연출한 ..